바울선교해외

    선교보고 - 과테말라 정일천, 알마 선교사
    2024-11-26 10:07:10
    박주형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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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1: 27-28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더불어 사는 삶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선한 뜻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따라 하나님의 선교안에 함께 동역하시는 영광교회 성도님들의 삶안에 하나님의 복이 있습니다. 샬롬, 평안하신지요.
    과테말라 정일천.알마 선교사입니다. 

    1.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성경공부(사도행전)
    2. 2024 마지막 중학교 성경수업(11.19)
    3. 12월 성찬예배(12.8)
    4. 청소년예배 시간변경(오전 10시) 

    <기도와 나눔>
    1.12월 라꾸에스따 마을 일일 선교(12.07 토 예정)
    2. 어린이성경학교(12월 초 예정)
    3. 로데미로형제 거주지역 예배 준비 

    <기도와 협력>
    1. 기도와 후원: 마을 의료선교에 사용할 의약품구입 및 선교룰 위한 후원(11월 30일 예정) 
    2. 기도와 후원: 성탄예배 준비(12.25) 

    청소년예배시간 변경후 예배가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오후예배에 참여할 수 없었던 청소년이나 어른들도 오전 10시 예배에 함께.드릴 수 있어졌습니다. 오전 10시 어린이예배에 함깨참여하는 가족분들을 청소년예배에 함깨 예배드리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학교 채플의 결실인 주변에 살고 있는 일부 중학생들이 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결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중학교 교장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교회옆 중학교에 고등학교 설립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중학교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고등학교를 열고자 교육부와 학부모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고등학교가 설립되면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일부 학부모들의 반대로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큰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컴퓨터 영상 영어 수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네이션한 컴퓨터를 이용해 영어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현재 영어와 말씀을 존할 동역자와 동역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준비된 하나님의 동역자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지닌 11월 19일을 마지막으로 2024년  중학교 성경수업을 끝냈습니다. 오는 주부터 내년 1월까지 방학에 들어갑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내년에는 중학교를 위한 다양한 복음사역이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중학교채플과 영상수업,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복음사역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준비된 동역자와.동역교회를 기다립니다. 학교복음사역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로데미로 형제가 사는 지역을 위한 복음집회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준비된 현지목회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루속히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현지목회자를 못 찾을 경우를 대비해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어린이와 오른 80여명의 주민들을 위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12월 첫주애는 예배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올해 마지막 마을 일일 선교도 로데미로 형제가 사는 라꾸애스따 마을을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의료진을 확보하고, 의약품을 준비하고자 원래 일정에서 일주일을 늦춰 12월 7일 토요일로 선교일정울 바꿨습니다. 올해 마지막 마을선교인 만큼 잘 준비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일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린이선교에서 의료사역까지 모든 일정과 준비를 위해 영광교회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간구합니다. 

    * 2024뇬 마지막 사역인 성탄절 준비를 위한 기도와 후원을 간구합니다. 올해도 교회아이들을 위한 성탄 선물을 준비코자 합니다. 매년 큰 사랑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도 영광교회의 기도와 사랑, 후원을 간구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벌써 11월 마지막주입니다.
    2024년 한해의 과테말라 선교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역이었는지 돌아봅니다. 동역자님의 삶 또한 올 한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쁨 가득한 사역이 되셨는지요..
    이곳 과테말라 후띠아빠 선교는 동역자님의 사랑어린 기도와.협력으로 하나하나 일구어 갑니다. 
    남은 한달 조금 남은 기간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가득한 삶이 되시길 소망하며, 
    지난 17일이 둘째 정하늘 소피아의 첫 돌(한살)이었습니다.
    가정을 꾸린후 7년이 지나 두 천사를 하나님께서 선물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모든 여정이 하나님의.은혜밖에.없습니다. 항상 동역자님들께서 저희와 같이 기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지금도 사랑으로 기도해 주셔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역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사역해 가고 있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계절이 바뀌고 더욱 쌀쌀해진 날씨이지만 하나님의.사랑안에서, 2024년 마지막 12월도 언제나 따뜻한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과테말라에서 정일천.알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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